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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 | [국내] 2019년 마음 속 보석함에 꿈을 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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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19-05-13 조회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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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로벌케어입니다.

 4월 24일 지역아동센터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이 날 주제는 "나만의 보석함 만들기"라는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미술치료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자 아이들이 낮을 가립니다.

더군다나 카메라를 든 사람을 보니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눈빛을 보내 조심스럽게 인사하고 최대한 아이들이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리 잡았습니다.

  

 수업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자 간단한 노래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대하시는 선생님들의 배려 깊은 모습과 아이들에게 존대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보석함 만들기" 수업은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아이들이 눈을 감고 생각해보고 난 뒤, 아이들에게 그려보거나 그림이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글로 쓰게끔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부터 가족 심지어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적기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보물을 담을 수 있는 보석함을 꾸몄습니다. 마음 속에만 지녔던 보물을 담을 수 있는 보석함을 만들기 시작한 아이들은 떠드는 것도 멈추고 집중하여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아이 중에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가만히 있자 선생님이 다가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한 것들을 표현할 수 있게 질문하고 아이를 기다려줬습니다. 수업 종료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아직 꾸미는 것을 마치지 못한 아이들을 차분히 기다려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아이들을 아끼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께도 오늘 수업을 함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몇 장을 준비했습니다.

미술심리치료 수업을 통해 좀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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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최고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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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석함에 정성을 담아 꾸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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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히 하트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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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품을 모아보니 근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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