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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모리타니] 2019년 새로운 출발! 누악쇼트 결핵관리 역량강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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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19.09.09 조회4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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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글로벌케어 모리타니 지부는 2019년에 새롭게 생긴 지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모리타니는 아프리카 서부, 모로코와 세네갈 사이에 위치한 사하라 사막 이남에 위치한 국가입니다. 철광 및 수산 자원이 풍부하나, 영토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뤄져 있어 농경작이 어렵습니다. 모리타니 사람들은 오래전 유목민들이 정착하며 살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문화와 풍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로 부터 독립하고 폐쇄적인 배경 탓에 외부의 문화나 사람들에게 저항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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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악쇼트는 모리타니의 수도로 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다.>

 모리타니의 수도는 누악쇼트로 약 100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빠른 도시화와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 수로 도시에 인구밀집도가 높고, 부족한 보건 의료 시설과 각종 위생 문제로 질병에 취약한 곳입니다. 또한 대가족이 함께 살기 때문에 결핵과 같은 질병이 큰 문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글로벌케어는 누악쇼트 결핵관리 역량강화사업을 시작해 결핵 지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포함한 2명의 한국인과 3명의 현지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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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모리타니 지부의 직원>

 

 지부는 결핵사업의 정착을 위해 모리타니의 문화와 사업을 접목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정부 기관(모리타니 결핵나병청)과 협업하여 결핵 사업을 소개하고 결핵의 날 행사를 통해 결핵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보건소 담당자와 검사 요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워크샵을 열어 역량 강화에 힘썼습니다. 현재 직원들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환자 데이터 관리 교육을 1:1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리 시스템을 통해 결핵 환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모니타니아의 문화적 특징을 고려해 가정 방문 시 담당자가 가족의 일원이 되어 환자를 돕는 다는 것이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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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담당자의 가정 방문>

 

신규 지부 모리타니의 계속된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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