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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지원 | [온두라스] 허리케인 피해지역 구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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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21.04.21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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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허리케인 피해지역 구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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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3차 구호를 계획하던 지난 11월 온두라스에는 큰 허리케인이 두 차례 닥쳤습니다. 수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정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계획했던 식량구호 계획을 일부 변경하여 홍수 피해 및 허리케인 이재민에게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홍수로 인해 도로와 길 등의 인프라가 붕괴되어 차멜레콘(Chamelecon)의 적십자사의 지원요청으로 함께 협력하여 자원을 확보하고 1,000여명의 수재민에게 긴급구호물자를 지원하였습니다. 적십자사와 총 3차에 걸쳐 피해지역을 방문하였으며 구호물자를 지원하였습니다.

 

 

1. 피해상황

차멜레콘에는 약 12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ETA, IOTA 두번의 허리케인으로 약 400가구가 완전 파손되어 흙과 모래에 파묻혀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가구까지 고려할 경우 약 5000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강둑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많은 이재민이 살림살이를 두고 피신할 수 밖에 없어 당장의 식량이 없어, 의복, 빵, 물과 우유를 600여명에게 나누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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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으로 도로와 건물들이 다수 파괴되거나 손상되었습니다.)

 

2. 구호대상 및 지원 물품 

정부나 민간 단체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100가구의 주민에게 식량키트를 배급하였습니다.

- 키트구성품: 쌀(4파운드), 설탕(4파운드), 옥수수 가루(4파운드), 밀가루(3파운드), 시리얼 1박스, 칫솔, 치약, 비누, 의류(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

*코로나19와 혼잡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을에 사전 통보를 하고, 적십자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팀을 이뤄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불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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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요청에 응해주신 글로벌케어 온두라스에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부와 후원이 줄어서 구호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였는데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돕기에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벌케어의 도움으로 많은 가정에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은 수의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어 재난 이전의 상황으로 복구에는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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