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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국내]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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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21-07-28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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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맞선 의료진 지원

bd61a76a924072ee8d0bf689a027d8ce_1627459924_27.JPG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은 내달이 되어서도 계속 지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30년의 평균을 훌쩍 넘은 더위는 모두를 힘들게 하지만 무엇보다 임시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에게는 더욱 큰 고통입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병원 및 보건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외에도 야외에 있는 임시선별진료소 54곳(보건복지부, 7월28일)이 있습니다. 냉방이 잘되는 건물 내부와는 달리 야외에 위치한 임시선별진료소는 더위에 취약합니다. 의료진은 마스크와 페이스쉴드, 방호복까지 입고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의 근무하기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빨리 지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근무시간에는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어 잠깐의 휴식 시간을 빌려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 입습니다.

 

글로벌케어는 26일 금천구에 있는 선별진료소 희명병원 및 금천구 보건소를 방문하고 선별진료소, 임시선별진료소에 있는 의료진에게 필요한 지원을 조사하기 위해 사전답사를 다녀오고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냉풍기, 에어컨 등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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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만 거의 한 100명이 왔다가 간 것 같아요. 시민 분들이 최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데 다들 덥고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얼마 못하고 그만두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안에 있을 때나 에어컨이 시원하지 이렇게 사방이 뚫려있으면 냉방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나마 제일로 시원한 게 냉풍기에요. 바람 나오는 부분에 손이나 팔을 대고 있으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선별진료소에 근무하고 있는 한 의료진은 시간이 날때마다 이렇게 더위를 식혀주지 않으면 버티기 너무 어렵다고 호소하였습니다. 글로벌케어는 금천구, 구로구의 선별진료소를 시작으로 서남권에 위치한 의료진들을 돕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냉풍기는 한 대당 약 220만원 정도이며, 1개월 간 대여 시에는 3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번 국내 의료진을 위해서 "PVCS 춈미와 콩친구들"이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함께 힘을 더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국내 의료진이 코로나19에 맞서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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