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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국내] 지역아동센터 건강돌봄 프로젝트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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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21.11.2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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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건강돌봄 프로젝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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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생긴 아동건강을 위해 의료진이 나섰습니다.

학교와 보건소에서 제공하던 건강검진 서비스들이 비정기적으로 운영으로 공백이 생겨 아동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졌어요. 글로벌케어의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과 자원활동가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며 건강검진 사각지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동 건강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이용해 올해 초에 팀이 움직이려고 하였지만, 수도권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사회적인 거리 두기 단계가 강화되어 추석이 지나고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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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로구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3개월 동안 금천구와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1,15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의료팀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신체 계측 및 비만도 검사를 시작으로 활력징후, 시력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하고 이상 소견이 있는 아동 청소년에게는 지역병원과 연계해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를 준비하고 있어요. 특히 온라인 수업으로 한 자리에 오래 모니터를 보느라 시력이 나빠진 아이들이 많은데 안경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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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당직 마치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오느라 힘들지만 보람이 있어요” 

의료봉사자로 참여한 조태진 선생님(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셨어요. 당직을 마치고 나면 몸이 피곤하지만, 막상 아이들을 만나면 오히려 힘이 솟고, 보람도 느낀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코로나19로 주변에 봉사할 곳이 없었는데 이번 뜻깊은 일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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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시력 저하와 소아비만의 문제들이 있다고는 느끼고 계셨지만, 확인을 할 수 없었는데 건강검진 덕분에 건강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이상 징후 소견을 받은 아이들의 학부모님께 검사 결과를 공유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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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이번 건강검진 사업을 위해 GS샵, LH한국주택공사 그리고 해피빈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어요. 특별히 GS샵은 10년째 글로벌케어와 함께 베트남·미얀마·라오스의 선천성안면기형수술 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해 코로나19로 해외에 있는 아동을 도울 수 없어서 동참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두 손모아 기도해주시고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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