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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지원 | [국내] 남양주 현대병원 의료장비 지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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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220224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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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양주 현대병원 의료진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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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을 향해 치달으면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7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일선 병원에서 의료진과 원내 확진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뿐 아니라 영·유아, 임산부 확진자 치료 등에도 부담이 가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당시 겪었던 의료 체계 붕괴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주변에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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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면 코로나가 끝날 줄 알았어요.”

2년 전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을 때는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전파력이 다른 감염병과는 다르게 심상치가 않았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남양주 현대병원은 20년 12월에 코로나거점전담병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처음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음압 병실로 들어가던 그 기억이 여전히 생생해요. 당시까지는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던 질병 때문에 생긴 공포감 그리고 현장에는 긴장감이 넘쳤어요. 지금은 쓸 수 있는 약도 생기고 백신을 맞아서 중증 환자들이 줄었지만 당시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어요. 정말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힘을 냈던 적이 많았어요. 처음 방호복을 입을 때는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가뿐하게 입을 수 있어요. (남양주 현대병원 A간호사)

 

2년간 명절에도 가족을 찾아가지 못했어요.

병원 내에는 많은 것들이 자리 잡았지만, 아직도 병원 밖을 나서면 나로 인해 가족이 감염되어 피해볼까 불안해서 항상 조심하고 있어요. 매일 확진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교대 근무로 올해도 명절을 제대로 보낼 수 없었어요. 일반 병실에서는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눌 때도 있었는데 감염 위험도 높고, 요새 바빠서 여유를 내기가 힘듭니다. 그나마 올해는 많은 환자들이 만날 때마다 명절 인사 덕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연휴에도 못 쉬고 일하지만 덕담 한마디에 없던 힘도 생기고 기운이 납니다. (남양주 현대병원 B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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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병상을 준비하는 병원

남양주 현대병원에는 600여 명의 의료진이 날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86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추가로 60개 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환자가 연일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추가 병상 마련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가 병실을 위한 대부분의 준비가 되었지만, 회진에 사용할 의료 카트가 더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료진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해요.

글로벌케어는 국내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의료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코로나거점전담병원 의료진, 보건소 직원들에게 응원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현대병원의 추가 병실에 사용할 의료 카트를 비롯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간식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최전선에서 날마다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힘이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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