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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 | [네팔] 2018년 탄센 어린이 도서관 최신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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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케어 작성일2018-10-24 조회1,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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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네팔 탄센 어린이 도서관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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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센 어린이 도서관의 모습>

글로벌케어 네팔 탄센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한쪽에서는 조용히 책을 읽는 아이도 있고,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언니와 오빠들이 책을 읽어주기도 합니다. 언니와 오빠를 따라온 어린 동생들은 놀이방에서 실컷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탄센 어린이 도서관은 흔히 생각하는 조용하게 앉아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보다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눈치 보지 않고 책을 읽고 상상력과 자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키워주는 탄센 어린이 도서관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힙(hip)한 2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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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크레이지 헤어데이입니다.

네팔 탄센의 시골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외국인들을 많이 만날 일이 없습니다. 외국은커녕 수도인 카트만두에도 나갈 일이 거의 없지요. 책으로만 만나던 인물이 되어보기도 하고, 내가 경험하고 싶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발과 도구를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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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비자로 세계여행 경험하기입니다.

참여 아동들에게 간이 여권을 만들어주고 각각의 국별 코너에 찾아가 각국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에 잠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친히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셔서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 퀴즈 맞히기,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타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길고도 짧은 세계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비록 지금 당장은 다른 나라에 대한 경험, 타국으로의 여행 등을 직접 하기엔 어리기도 하고 환경이 뒷받침되어주지 않지만 다양한 세계를 만나고 다채로운 꿈을 꾸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는데, 도서관 아이들은 즐겁게 즐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반짝임을 지속해서 함께 걸어가며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네팔 탄센 어린이 도서관 아이들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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